이 글은 <싸커 고배당사냥>의 저자이며 벳솔루션의 패널인 결승골님이 77회차 분석으로 벳솔루션 사이트에 발표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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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베팅은 근본적으로 개인의 상상을 구체적 행동으로 표현하는 행위 입니다.
스포츠 베팅에서 상상은 언제나 자유이며 우리들은 각자 그러한 상상의 대가를 베팅이라는 행동을 통해 지불하는 것입니다.
스포츠 베팅에서 상상은 곧 힘입니다.
경기가 끝나기 까지 100%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상상만이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엄습해 오는 엄청난 중압감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 줄 뿐 입니다.
특별히 강조한다면 이와 같은 스포츠 베팅에 관한 상상의 귀결점은 오직 단 하나 현금이라는 점입니다.
스포츠 정신과 스포츠 베팅은 안타깝게도 함께 양립 할 수 없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스포츠 베팅 시장에서 고결한 스포츠 정신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울지 생각해 본다면 생생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스포츠 베팅의 최종적인 귀결점인 현금에 관한 상상이라서 자칫 스포츠 정신을 모독하는 내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이러한 상상으로 인하여 현실에서 스포츠 정신의 고결함이 직접적으로 손상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 글은 단지 상상이기 때문입니다.
상상은 상상일 뿐이지 현실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이글을 읽는 것은 회원 여러분의 자유입니다만 베팅에 있어서 최종적인 판단은 여러분의 몫 입니다.
저는 그저 상상만 할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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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1] 로만 아브라이모비치
2002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 신화를 써 나가는 동안 유럽의 스포츠베팅 시장에서는 한국이 일으킨 극동발 초 대형 쓰나미로
인하여 거의 모든 개미베터들이 처절하게 털렸을 것이다.
그렇게 월드컵이 끝나고 유럽 축구시장에는 러시아 석유재벌 로만 아브라이모비치가 첼시를 인수 한다는 메가톤급 뉴스에 다시
한 번 출렁이게 된다.
로만이 첼시 인수에 들인 비용은 선수 영입과 첼시 구단의 채무청산을 포함하면 무려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만은 첼시를 인수하며 감독으로 포르투칼에서 FC포르투를 데리고 챔스 우승의 업적을 이룬 호세 무링요를 영입했다.
그렇게 시작된 로만의 첼시는 이후 EPL을 2시즌 연속 우승하며 평정하고 세계 축구클럽의 평정을 목표로 나가게 된다.
돌이켜 보면 로만과 무링요의 첼시 초반은 행복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둘 사이에는 미묘한 틈이 생기기 시작했고 마침내 07-08 시즌을 시작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쉽사리
납득하기 어려운 과정으로 무링요의 해임이라는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우리는 왜 무링요가 첼시를 떠나야 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알려진 사실들 만으로 그 속내를 추정하고 상상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런 상상의 핵심에는 스포츠 베팅이 존재한다고 추측해 본다.
로만은 사업가다.
그가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진 부자라고 하더라도 단지 자신이 축구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1조원이 넘는 돈을 투입해서 첼시를
인수하고 운영하는 것이라고 보기에는 그 비용의 규모가 너무 크다.
더구나 1조원을 한 번 투입하고 나면 끝나는 일도 아니지 않은가?
해마다 구단 운영을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로만에게는 이런 비용의 충당에 대한 방안이 확실하게 마련되어진
환경에서 첼시 인수를 진행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프랭크 램파드를 비롯하여 드록바,존테리 등 등..선수 연봉과 구단 프런트 인건비만 해도 연간 수 천억원이 들어간다.
물론 입장권 판매와 중계권료 및 각종 대회 우승상금 등이 있지만 그런 비용만으로 첼시같은 구단을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의
충당이 가능하다고 보기에는 너무 무리하다. 스폰서 기업으로 부터 들어오는 후원금이 있다해도 부족하기는 매 한가지다.
더구나 로만이 첼시 인수를위해 투입한 자금은 로만이 중심으로 있는 국제자본일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그런 투자에 대한 투자 이익 역시 확보 되어야 할 것이다.
로만은 틀림없이 이런 부분에 대해 투자 메리트를 확신했기에 1조원이 넘는 비용의 지출을 결정 했을 것이다.
상상컨대 그 대책의 중심에는 스포츠 베팅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지난 몇 시즌 동안 첼시를 회상해 보자.
첼시는 명실공히 세계 최강의 축구클럽이었다.
특별히 첼시 스코어라는 별칭을 가진 1골차 승부로 연승을 이어 나가는 내용을 너무나 많이 보여줬다.
생각해 보자..
드록바를 필두로 엄청난 선수들이 즐비한 첼시가 비슷한 수준의 빅 팀들도 아니고 리그 하위권 팀들에게 겨우 1골차 승리를
거둔다는 것이 도대체 어울리는 일인가? 한 두번도 아니고 첼시 스코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빈번하게 말이다.
그러나 첼시는 그런 과정을 거치며 리그 우승을 연속해서 2번이나 달성했다. 비록 챔스리그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마음만 먹으면 그 어느 팀을 만나도 압도적으로 경기를 지배하며 승리를 가져 올 수 있는 팀.
그러나 언제라도 어떤 필요가 있다면 얼마든지 비기거나 패 할 수도 있는 팀.
더구나 승리한다 해도 월드 클래스의 선수들이 기록한 스코어라고 믿기지 않는 내용으로 끝나는 1골 차의 힘겨운 승리들...
결국 첼시의 이런 특성은 아마도 로만의 비용 충당 방안과 핵심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상상하게 한다.
그만큼 로만의 첼시는 스포츠 베팅 시장에서 최적의 강팀으로 거듭난 것이다.
상상 2] 호세 무링요
1963년 생 미남 감독. 스스로 자신을 스페셜 원이라 칭하며 자신감에 넘치는 감독.
무링요는 스스로 그렇게 부를만한 자격이 있는 축구감독이다.
FC포르투를 데리고 챔스리그 우승을 이룬 것만이 아니라 첼시 감독으로 부임한 후 그가 보여준 능력은 그의 그런 자신감을
충분히 증명해 보인 것이기 때문에 전혀 이의를 달기 어렵다.
그런 스페셜 원이 어느날 갑자기 이해 할 수 없는 과정으로 첼시를 떠났다.
과연 무링요는 왜 첼시를 떠난 것일까?
로만과 무링요가 함께 첼시를 시작했던 초기 몇 시즌은 더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다.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원 없이 승리들을 챙기며 나갔고 마침내 첼시 팬들에게 리그 2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선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로만과 무링요는 그 태생이 달랐다.
로만은 사업가다. 그에게 최 우선의 목표는 사업의 이익 즉, 현금이다.
그러나 무링요는 축구감독이다.
무링요에게 있어서 로만의 사업이란 넘버 2의 문제일 뿐이며 포르투에서 처럼 첼시를 이끌고 다시 한 번 챔스리그를 제패하고
잉글랜드 챔피언이며 유럽 챔피언이고 더 나아가 월드 챔피언 팀의 감독이라는 명예가 최 우선의 목표였을 것이라고 본다.
바로 이 부분에서 로만과 무링요는 결별을 잉태하고 있었다고 본다.
아마도 상상컨대 로만의 방식이 무링요의 방식과 충돌을 일으키는 경우가 점차로 늘어 갔을 것이라고 본다.
특별히 챔스리그에서 첼시가 우승하지 못하고 중도에 탈락하는 과정에서 스포츠 베팅 측면에서는 첼시에게 이익이 되었겠지만
아마도 무링요 감독에게는 매번의 챔스리그 탈락이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 다가왔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어긋남이 아슬아슬하게 봉합되며 지나오던 중에 하나의 상징적 사건이 일어난 것이라고 본다.
2007년 9월 18일 챔피언스 리그 B조 예선 첫 경기가 첼시의 홈 구장인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렸다.
이 경기에서 첼시는 노르웨이의 로젠보리와 1-1의 무승부를 냈다.
| Chelsea | Rosenborg | |
| Shots (on Goal) | 29(5) | 8(3) |
| Fouls | 18 | 18 |
| Corner Kicks | 8 | 2 |
| Offsides | 4 | 1 |
| Time of Possession | 70% | 30% |
| Yellow Cards | 1 | 2 |
| Red Cards | 0 | 0 |
| Saves | 2 | 3 |
7대3으로 경기를 압도 했지만 스코어는 1-1 이었다.
그 것도 24분에 첼시가 먼저 실점을 한 상태에서 53분 쉐브첸코의 만회골로 무승부를 거둔 것이다.
이 경기에서 로만은 이례적으로 하프타임에 라커 룸으로 들어가서 경기에 관하여 코멘트를 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스페셜 원 무링요 감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축구 아마추어 로만이 직접 선수들에게 경기와 관련하여 코멘트를 한 것이다.
이 해프닝은 그러나 시사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
이 사건은 핵심적으로 로만과 무링요가 이 경기에 대해서 소통되지 못했다는 것을 웅변으로 말해준다.
즉,로만의 어떤 요구가 무링요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로만은 이례적으로 하프타임에 라커 룸에 찾아가서
선수들에게 경기와 관련한 코멘트를 하게 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우리는 로만과 무링요가 이 경기와 관련하여 어떤 내용에 대해 소통이 되지 않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이 날의 경기가 로만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되길 목표했을 것이고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로만이 직접
나서야 했으며 그렇다면 무링요가 로만의 요구를 거부했다는 것으로 유추 할 수 있을 뿐이다.
결국 이날의 경기 결과는 스포츠 베팅에서 대 참사를 낳았다.
그 어떤 베터가 홈 구장에서 노르웨이 로젠보리를 불러서 경기를 가진 첼시가 1-1 무승부를 낼 것이라고 상상이나 했겠는가?
마치 2002년에 한국이 승승장구하며 4강에 갈 것이라고 보고 베팅한 베터가 없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이날의 경기를 끝으로 무링요는 첼시를 떠났다.
아니 엄청난 규모의 이별금을 받으며 첼시에서 밀려난 것이다.
과연 무링요는 무엇을 참을수 없었던 것이며 무엇을 거부한 것일까?
상상 3] 그란트 / 스콜라리 / 히딩크
갑작스레 무링요가 떠난 첼시를 구단의 기술이사인 아브라함 그란트가 맡았다.
당시 전세계의 축구팬들은 그란트가 임시직이라는 데에 부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대로 된 감독이 오기까지 팀을 한시적으로 맡아서 꾸려 갈 것이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웠다.
물론 반 바스텐과 히딩크가 링크되기는 했지만 어떻든 결론은 그란트였으며 모두의 예측과 달리 그란트는 첼시를 챔스리그
결승에 올려놓고 맨유를 상대로 비내리는 모스크바의 하늘 아래서 결승전을 치르고 팀을 떠났다.
그란트의 첼시는 챔스리그 결승에 오르기 까지 참으로 엄청난 롤러 코스터를 타면서 지나왔다.
거의 모든 베터들은 첼시로 인하여 한 두번 이상은 멀미를 해야 했던 시즌이었다.
특별히 무링요가 떠난 후 홈 구장에서 풀럼을 불러들여 끔찍한 내용으로 경기를 치르며 0-0 무승부를 낸 것으로 부터 시작해서
시즌 내내 첼시는 수 많은 베터들을 괴롭혔다.
그리고는 역설적으로 마침내 대망의 챔스리그 결승에 올라서 로만의 조국 모스크바의 하늘 아래서 챔스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 것이다.
바로 무링요가 그렇게 바라던 일을 그란트가 해낸 것이다.
그러나 이 것은 무링요가 아니라 그란트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한 편으로는 운명의 장난일까..
로만에게 즐거운 축구를 선사하며 챔스리그 결승에 오른 첼시는 그러나 맨유에게 통한의 패배를 한다.
연장 접전으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들어 갔으나 존 테리의 뼈 아픈 실축으로 우승컵을 놓친 것이다.
이런 결과가 로만에게 이익이 되었는지 손해가 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단지 모스크바에서 챔스리그 결승전이 열렸으며 그 과정에서 로만이 각별하게 신경을 썼다는 정도만이 흘러나왔을 뿐이다.
챔스리그 우승 실패의 책임을 물은 것인지는 몰라도 그란트는 첼시 감독 자리를 떠났다.
그러나 그란트가 재임하는 동안 첼시는 스포츠 베팅 측면에서 만큼은 무링요 시절을 능가하는 파장과 이변을 양산했다.
그렇다면 그란트는 첼시에게 득이 되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떠났다.
첼시 감독의 빈자리를 브라질 국대 감독으로 기억되는 스콜라리에게 바톤이 넘겨졌다.
특별히 그다지 첼시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보여지는 데쿠를 바르샤로 부터 데려오면서...
데쿠의 영입은 쉐브첸코의 영입 실패를 떠오르게 했는데 그것은 비단 나 혼자만의 느낌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본다.
어떻든 한 시즌을 보내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첼시는 2명의 감독을 떠나 보내고 3번째 감독을 영입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추가로 발생한 비용은 상당히 큰 규모이며 이는 첼시가 해결해야 할 또 다른 짐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런 상태에서 의욕적으로 시작한 스콜라리의 첼시는 그러나 세상의 기대를 철저히 무너뜨린 채 스포츠 베팅 시장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08-09 시즌을 진행해 나갔다.
| Sun. 24 | FT | Wigan Athletic | 0 - 1 | Chelsea |
리그 2라운드 위건 원정에 나선 첼시는 4분 데쿠의 골로 앞서며 큰 스코어로 승리 할 것이라는 기대를 심어 주었으나 86분
동안을 무득점으로 지나갔다. 오히려 경기 후반부로 가며 위건에게 지배당하는 졸전을 펼쳤다.
언더/오버 베팅은 물론이고 스코어 베팅 까지 휩쓸어 가는 결과다.
| Sun. 21 | FT | Chelsea | 1 - 1 | Manchester United |
| Wed. 1 | FT | CFR Cluj-Napoca | 0 - 0 | Chelsea |
박지성에게 골을 허용하며 홈에서 맨유와 무승부를 낸 첼시는 챔스리그 조별예선 루마니아 클루지 나포카 원정에서 충격의
0-0 무승부를 냈다.
| Sun. 26 | FT | Chelsea | 0 - 1 |
| Tue. 4 | FT | AS Roma | 3 - 1 | Chelsea |
| Wed. 12 | Pens | Chelsea | 1 - 1 | Burnley |
그 것도 모자라 리버풀에게 홈에서 패배했으며 챔스리그 로마 원정에서는 3-1로 충격적인 패배를 했으며 마침내 칼링컵에서는
번리를 홈으로 불러서 무승부를 낸 것이다.
이 후로도 말 할 수 없는 처참한 결과를 내며 전 세계의 수 많은 베터들을 쓰나미의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던 스콜라리는 결국
첼시를 떠나야만 했다.
그러나 스콜라리가 첼시에게 최악의 성적표를 안겼지만 베팅 측면에서는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본다면 지나친 것일까?
스콜라리가 첼시를 챔스 존 탈락의 위험에 빠트리는 사이 히딩크는 러시아를 유로 2008에서 준결승에 올려 놓았다.
히딩크가 러시아 국대 감독으로 가게 된 배경을 시작으로 꾸준히 로만과 링크된 것으로 보도되던 가운데 결국 난관에 빠진
첼시를 구하기 위해 로만의 부름에 응한 것이다.
2009년 2월 21일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히딩크의 첼시는 빛나는 승리들을 이어 나갔다.
그리고 첼시는 챔스리그 4강에 까지 올라 다시 한 번 우승을 도모 할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이다.
히딩크는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첼시의 인상적인 반전을 지휘했으며 그에 합당한 예우를 받으며 첼시를 떠났다.
그렇지만 히딩크 역시도 이변경기로 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난다.
| Tue. 10 | FT | Juventus | 2 - 2 | Chelsea |
| Sat. 11 | FT | Chelsea | 4 - 3 | Bolton Wanderers |
| Tue. 14 | FT | Chelsea | 4 - 4 | Liverpool |
| Wed. 22 | FT | Chelsea | 0 - 0 | Everton |
| Tue. 28 | FT | Barcelona | 0 - 0 | Chelsea |
| Wed. 6 | FT | Chelsea | 1 - 1 | Barcelona |
| Sun. 24 | FT | Sunderland | 2 - 3 | Chelsea |
이 것이 히딩크가 남기고 떠난 스포츠 베팅 측면에서의 인상적인 결과를 낸 경기들이다.
상상 4] 카를로 안첼로티
EPL에 첼시가 있고 LA LIGA에 레알 마드리드가 있다면 SERIE A에는 밀란이 있다.
이 팀들은 모두 스포츠 베팅에 관한 한 베터들에게 결코 잊을수 없는 팀들이다.
안첼로티는 밀란을 데리고 리버풀에게 리벤지를 하며 챔스리그 우승을 이룩한 감독이다.
안첼로티는 한 때 밀란의 팬에게 살해 위협을 받을 정도로 밀란의 성적을 나락으로 떨어뜨리기 까지 한 감독이다.
한 마디로 밀란 감독으로써 챔스리그 우승이라는 천국과 챔스존 탈락이라는 지옥을 모두 경험한 감독이다.
안첼로티 감독에게 개인적으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가진 베터의한 사람으로써 그가 히딩크의 뒤를 이어 첼시의 감독으로
선임되는 것을 보는 심정은 참으로 복잡하기만 했다.
안첼로티는 이변경기에 대해 상당한 수준으로 적응이 잘 된 감독이다.
한 예를 들면...
06-07 챔스리그 우승을 한 밀란이 07-08 시즌을시작 할 때 전 세계 베터들은 챔스리그 챔피언 밀란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 Mon. 3 | FT | AC Milan | 1 - 1 | Fiorentina |
| Sat. 15 | FT | Siena | 1 - 1 | AC Milan |
| Tue. 18 | FT | AC Milan | 2 - 1 | Benfica |
| Sat. 22 | FT | AC Milan | 1 - 1 | Parma |
9월 3일 홈에서 피렌체와 1-1 무를 낸 밀란은 이어진 시에나 원정에서도 1-1 무를 냈으며 홈에서 벤피카를 불러 가진 챔스리그
예선 경기에서는 2-1 승리 했으나 재차 이어진 파르마와의 리그 홈 경기는 1-1 무를 낸 상태였다.
그런 상태로 팔레르모 원정에 나선 밀란은 이번 만큼은 승리를 이뤄야만 하는 상태라고 보여졌다.
그러나 그 경기에서 밀란은 패했다.
경기 시작 10분만에 시도로프의 골로 앞서 나가던 밀란은 카카와 질라르디노를 앞세우고 가투소와 시도로프가 중원을 장악하며
경기를 진행했지만 추가 득점을 하지 못했다.
결국 73분에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하며 1-1 무가 되었지만 밀란은 전혀 공세적인 경기 운영을 하지 못했다.
나는 당시 이 경기에 밀란의 승으로 베팅하고 경기를 관전 했었다.
이 경기를 보면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점은 팔레르모 감독이 시종일관 사이드라인에 나와서 열정적으로 팀을 이끄는데 반해
안첼로티 감독은 벤치에 푹 파묻혀서 묵묵히 경기를 지켜 볼 뿐이었던 부분이다.
세상에... 챔스리그 우승 팀이 카카를 필두로 그 좋은 선수들을 출전시켜 경기를 가지는데도 불구하고 선취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동점골을 허용했는데 감독이 저렇게 태연할 수 있다니..더구나 팀이 급격하게 경기력 저하를 나타내고 있지를 않은가?
안첼로티 감독은 그만큼 선수들을 믿는 것일까? 그래서 저리도 태연 할 수 있는 것일까? 결코 쉽게 이해 할 수 없었다.
결국 경기는 인저리 타임에 밀란의 미드필더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팔레르모의 패스를 차단하고 볼을 얻었으나 어이없게도
팔레의 공격수에게 침착하게 인프론트 패스를 하였고 그 패스를 받은 팔레의 공격수는 밀란의 골키퍼 까지 제치며 골을 성공
시켜서 2-1의 역전승을 거두고 끝났다.
이 경기에서 지금도 잊을 수 없던 장면이 팔레의 결승골이 들어간 직후 중계 카메라에 잡힌 안첼로티 감독의 표정이다.
그 화면 속에서 안첼로티는 너무나 침착하고 태연한 표정으로 앉아서 별 일 아니라는 듯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었다.
물론 경기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그 시간에 실점했다는 것은 곧 패배를 말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상했다.
그날의 경기에서 전반전의 밀란과 후반전의 밀란은 전혀 다른 팀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틀림없이 안첼로티 감독만은 그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그가 이번 시즌에 첼시의 감독으로 선임된 것이다.
안첼로티의 첼시는 시즌 초반인 현재 성공적인 리그운영을 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6라운드 까지 리그 6연승,승점 18점으로 1위다.
상상 5] 결정적 실수
리그 6라운드에 첼시는 홈 구장에서 토트넘과 런던 더비 경기를 가졌다.
언제나 그렇듯이 첼시와 토트넘의 더비 경기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뻔히 첼시의 우세가 드러나 보임에도 심정적으로는 토트넘이 첼시에게 선전 할 것을 기대하게 되는 분위기가 그 것이다.
나름대로 한 공격하는 토트넘이 첼시를 상대로 득점을 할수 있을 것이며 잘하면 무승부 정도를 거둘 수도 있다고 보는 것에서
더 나가서 어쩌면 힘겨운 승리를 거둘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존재하는 것이다.
| Match Stats | ||
| Chelsea | Tottenham Hotspur | |
| Shots (on Goal) | 28(10) | 9(3) |
| Fouls | 8 | 10 |
| Corner Kicks | 11 | 3 |
| Offsides | 2 | 2 |
| Time of Possession | 49% | 51% |
| Yellow Cards | 0 | 2 |
| Red Cards | 0 | 0 |
| Saves | 3 | 7 |
이 날의 경기는 토트넘이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3-0으로 완패를 한 경기다.
허들스톤과 제나스가 에시앙과 람파드에게 완패한 경기였다.
그만큼 첼시는 느슨한듯 하면서도 결정력 있는 경기를 진행했으며 로비킨과 데포는 고립된 가운데 제대로 된 슈팅을 거의
날리지 못했다.
특별히 32분에 애슐리 콜이 공격에 가담하며 드록바의 어시스트를 골로 성공시켰을 때 안첼로티 감독을 비롯해서 첼시의 벤치는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그대로 드러냈다.
콜의 득점으로 경기는 첼시에게 기울어지는 분위기였지만 첼시의 추가득점이 없이 전반이 끝났다.
그리고 이어진 후반.
58분에 드록바의 슈팅이 토트넘골리 쿠디치니의 선방으로 막히며 흘러 나오자 람파드가 재차 박스 안으로 슈팅을 날렸고 발락이
이를 골로 연결시키며 2-0이 되었다.
바로 이 순간에 첼시는 아니 안첼로티는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다. 그 실수는 안첼로티의 제스추어에 있었다.
발락의 골이 나오자 피치 위에서는 첼시 선수들이 뒤엉켜 세레머니를 했고 벤치 역시 모두 뛰어나와 기쁨을 표현했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만은 웃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바로 옆에 있던 수석코치에게 자신의 두 팔을 땅으로 향해 누르며 [컴다운~!!]
을 지시하는 것이었다.
안첼로티는 이탈리안 이다. 아무리 라틴어가 영어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하더라도 안첼로티의 영어는 서툴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순간 안첼로티는 바디랭귀지를 해야만 했던 것이다.
과연 무엇이 어떤 이유로 발락의 2번째 골이 나온 그 순간에 안첼로티에게 기쁨을 나누는 대신에 굳은 표정으로 [컴다운~!!] 이란
바디랭귀지를 팀의 수석코치에게 하도록 한 것일까?
챔스리그 결승전도 아닌데..아무리 런던 더비경기라고는 하지만 홈에서 토트넘을 상대하며 2-0으로 앞서는 순간에 침착하라니...
이것이 도대체 뭔 시츄에이션이냐는 것이다. ^^*
카메라는 아주 짧은 순간 안첼로티를 비춰 주었지만 그 순간 나는 핵심을 잡은 것이다. 첼시의 계획에 대해서...^^
틀림없이 첼시는 이날의 경기에서 2.5골 언더가 목표였다고 보아야 한다.
즉 한 공격 하는 토트넘이 첼시를 상대로 1골은 넣을 것이며 어쩌면 2골도 넣을지 모른다.
그렇다면 이 경기는 볼 것도 없이 2.5골 오버에 베팅한다...이 것이 이 경기에 대한 시장의 대세였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첼시의 이 경기에 대한 목표는 2.5골 언더였을 것이라고 추측 할 수 있다. 이왕이면 승리하면서...
그런데 애슐리 콜의 골이야 응당 기뻐 할 일이지만 발락의 골은 너무 일찍 나온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다.
자칫하면 2.5골 오버가 나오게 생긴 상황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 것은 큰일이 아니겠는가?
바로 이런 인식이 발락의 골이 나온 순간에 안첼로티 감독에게 황급한 바디랭귀지를 하도록 만든 것이라고 판단되는 것이다.
어쩌겠는가? 급한 마음에 순간적으로 영어는 안되고 몸을 쓰는 수 밖에..^^
안첼로티에게는 경기가 그 상태로 끝나야만 했던 것이다. 추가 골도 넣지 말아야 하고 실점 역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 열광의 순간에 경직된 표정으로 수석코치에게 몸짓을 통해 의사를 전달한 것이다.
그러나 이 날의 경기는 안첼로티에게 아니 첼시에게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63분에 토트넘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서 드록바가 3번째 골을 넣은 것이다.눈치도 없이..^^*
골을 넣은 드록바는 기뻐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슬쩍 벤치를 바라 본 후 부터 드록바는 전혀 기뻐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결국 80분 경에 스스로 어이없는 부상을 호소하며 교체아웃이 되었다.
이날의 경기에서 첼시는 경기에 승리했지만 2.5골 이상이 남으로써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아야 한다.
만약 드록바의 골로 인하여 2.5골 이하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그로 인하여 스포츠 베팅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면
첼시는 반드시 이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 부분이 이 날의 경기에서 안첼로티와 드록바의 결정적 실수가 가르쳐 주는 핵심이다.
EPL 7R 위건 - 첼시
위건은 개막전 아스톤빌라 원정에서 0-2의 승리를 거두며 이변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6라운드 까지 위건은 철저히 시장의 기대와 반대되는 결과를 내며 시장의 착각을 일으키는 경기들을 진행했다.
빌라 원정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시작한 시즌을 2라운드 승격 팀 울버햄턴 전을 0-1로 패하며 쓰나미를 일으킨 위건은 3,4
라운드를 연속해서 맨유와 에버턴에게 패배하며 17위 까지 추락한 후 리그11위 웨스햄에게는 보란듯이 1-0의 승리를 거뒀다.
이쯤되면 거의모든 베터들은 위건이 일으키는 이변에 울렁증을 참지 못했다고 보아야 한다.
직전 6라운드 아스널 원정도 시장에서는 베팅이 분산되었으며 아스널이 대승을 거두었지만 베팅회사들은 그리 큰 손실을 입지
않은 것을알 수 있다.바로 위건의 이변성향에 익숙해진 베터들이위건 사이드로도 상당한 베팅이 들어갔기 때문 이었다.
특히 아스널 전은 위건에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불리한 판정이 일방적으로 나오는 경기였다.
위건 선수들은 경기 내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며 제대로 된 경기를 진행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결국 위건은 4-0의 대패를 하고 리그 15위, 경기력 순위 17위에 머물고 있다.
첼시는 개막전 부터 6라운드 까지 이렇다 할 이변경기 없이 승리를 거두며 6전 전승으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다.
특별히 2,3,5라운드는 베팅회사들에게 타격이 될 정도로 대세를 탄 상태에서 승리한 라운드이다.
무엇 보다도 5라운드 스토크 원정에서는 스코어 이변이 진행되는 가운데 후반인저리 타임에 가까스로 골을 성공 시키며 신승을
하는 이변 아닌 이변을 냈다.
그리고 6라운드 토트넘과의 더비경기에서는 드록바의 골이 들어가며 2.5골 언더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러자나도 베팅회사들에게 피해를 입히며 6연승을 한 첼시가 다시 한 번 베팅 회사들에게 손실을 입힌 것이다.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든지 이러한 손실 부분은 만회 되어야 할 것이다.
첼시는 이번 라운드 위건 원정 후에는 홈에서 리버풀과 경기를 가진다.
리버풀에게는 지난 시즌 홈에서 0-1로 패배한 기록이 있는 상태로 상당히 주목되는 라이벌 전이다.
그렇기 때문에 첼시는 이번 라운드 위건 전을 손실 회복을 위한 라운드로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야 한다.
이 경기에 주어진 초기 해외배당은 7.25 - 4.50 - 1.35 이다.
비교적 양 팀의 로케이션에 부합하는 배당이라고 보인다. 다만 드록바가 결장 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첼시의 배당이 아주
미세하게 나마 줄여서 제시된 감이있다.
현재 이 경기에 대해서 시장에서는 오버베팅의 71%가 원정 첼시의 승리에 들어가고 있다.
이런 쏠림은 양팀의 표면적 경기력을 고려 할 때 전혀 이상하지 않은 현상이다.
그러나 이 경기는 베팅측면에서 첼시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바로 지금까지 발생한 베팅손실 또는 목표달성 실패에 대한 만회를 도모하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기는 이변경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 경기며 첼시의 승리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위건의 승일까? 무승부일까?
7라운드를 앞둔 현재 리그 순위다.
1위 첼시와 2위 맨유 그리고 3위 리버풀이 각 1게임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만약에 이번 위건 원정에서 첼시가 승리하지 못한다면 어느 결과가 나오는 것이 보다 바람직한 결과가 될까?
베팅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그것은 아마도 8라운드 첼시와 리버풀의 라이벌 전에서 두 팀이 가능한 승점 차이를 좁히고 경기하는 것이 될 것이다.
고로 이번 라운드에 첼시가 패배하고 리버풀이 승리한다면 첼시와 리버풀은 1게임 차이로 승점이 좁혀진 상태에서 8라운드
맞대결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이 경기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더블찬스 배당은 위건의 승/무에 3.33을 부여하고 무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에 1.11을 제시
했으며 첼시가 패배하지 않는다(즉,첼시 승/무)에는 아예 배당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첼시의 승/무에 배당을 제시하지 않을 정도라면 이 것은 첼시가 패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승/패가 갈린다는 1.11이 얼마나 매력적인 배당인가?
더군다나 위건 승/무에 베팅해서 혹시라도 무승부가 난다면 무려 3.33 배당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인 것이다.
정리하자면 첼시의 패배는 없기 때문에 첼시 승/무 항목은 발매를 차단한 것이며 승/패가 갈린다는 1.11에 베팅하던지 아니면
위건이 승리하거나 무승부가 난다는(즉,무승부) 3.33에 베팅하라는 것이다. 더블찬스에 베팅 하고 싶다면 말이다.
그러나 [싸커 고배당 사냥] 책에서 살펴 보았듯이 베팅회사는 결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아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시장에 오인된 확신을 확산시켜서 보다 많은 베터들이 실패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졌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건 원정에 나선 첼시의 패배는 없다고 강조하는 베팅 회사의 더블찬스 배당제시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고
보아야 하며 시장에서는 그런 목적에 충실하게 반응하면서 첼시 승으로 크게 몰려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판단해 볼 때 이 경기에서 첼시의 승리는 없다고 본다.
더 나가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첼시는 패배 할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언더/오버를 쓸어가고 하프타임/풀타임도 쓸어가는 결과를 낼 가능성이 매우 큰 경기다.
특별히 이 경기에 대한 goal bet (정규시간)의 비윈 배당에서 2-0 위건의 승리에 주어진 배당이 무려 41.00이다.
예측컨대 이 경기는 위건의 2-0 승리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것은 만일 2.5골 언더를 유지하며 하프타임/풀타임 베팅까지 쓸어가려 한다면 목표하게 될 맥시멈 스코어이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지난 6라운드 동안 누적된 채무를 청산 할 수 있으며 토트넘 전에서 드록바의 골로 날려버린 2.5골 언더라는 목표의
달성 실패를 만회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의 종합적인 상상을 바탕으로 이 경기는 위건 승 단통으로 베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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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는 이변의 결과는 결코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
이것이 배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상상력이다. -- 싸커 고배당 사냥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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